2017년 "세계 기네스 오케스트라 연주회" 도전 스콜레의 일상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2017년 세계기네스오케스트라합동연주회일정이 나왔다.


 

일주일에 한번(토요일) 2시간의 연습으로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올해 6, 배운지 1년이 되었을 때 20181월쯤 세계기네스연주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념으로 참가를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확정은 아니지만 한차례 소식지를 받아 보았을때

장소부터, 지휘자, 초대가수등 연주회 일정 및 진행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지난주 토요일 2시간의 연습이 끝나고 회의가 있었다.


 

20171216일 고척 돔구장에서

도전 곡은 4곡으로 확정되었으며

지휘자는 금난새에서 다른 분으로

초대가수로는 몇 명이 있었는데 소향 한명이라는 내용이었다.


 

아침 930분까지 도착하여 악기별로 자리세팅 및 리허설 준비

오후 4시부터 1시간정도 도전곡 평가인데

스케줄을 받아보고 잘할 수 있을지 벌서부터 부담이 되고 있다.


 

다행인 것은 히터가 나오기 때문에 춥지 않다고 하니

열심히 준비해서 기네스기록을 쟁취하고 싶은 바램이다.


 

마지막으로

 

2016년 독일이 7,548명으로 2013년 호주 브리즈번이 세운 기록보다

324명이 많아 성공했는데 인원이 많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50명 정도의 감독관이 연주를 잘하고 있는지 돌아다니면서 확인을 하고

성공여부에 대해서 발표한다고 하니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 했다가, 죽기 살기로 해야 할 판이다

 

기네스 기록 증서를 위해 이름 영문을 예쁘게 적어 드렸는데

실패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들뜬 기분이 가라않았다

나만 잘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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