負けないで - ZARD 스콜레의 딴짓(음악)

기본적으로 일제의 식민지 통치 등 과거사 문제로 인해

1998년 이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일본 대중문화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가요나 팝송을 많이 들고 자랐다.

지금도 옛날 흘러간 팝송이나 가요 듣는것을 좋아한다.

예를 들면 제랄드 졸링 이나 조이, 시카고 등등..


요즘 일본노래를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는게너무 좋다.

히라이켄도 그렇고 사잔올스타즈도, 노래를 듣고 좋아하게 된 가수들이다.


그래서 오늘 소개할 가수는 "ZARD"의 사카이 이즈미 다.



1967년에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나서 2007년 5월 41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을 했다.


죽음에 대해서는 말들이 많은데 2006년 자궁경부암에 걸려 투병생활을 하다가,

병원의 비상 슬로프에서 머리를 바닥에 부딪쳐서 사망을 했는데 목격자가 없어서

자살이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실족사로 결론지었다고 한다.


이뿐만이 아니라 가수가 되기 전에 레이싱걸로 활약했으며, 세미 누드집을 찍었다.



1991년 ZARD를 결성하고 보컬로 활동했지만 초반에 잘되지 않아서 멤버들은 떠나고

혼자 남게 되어 ZARD는 사카이 이즈미를 뜻하는 이름이 되었다.


고등학교 다닐 때 작사, 작곡을 할 정도로 노래를 좋아했지만 가정형편상 가수를 포기를 했다.

ZARD의 거의 모든 곡은 직접 만들었을 정도로 노래실력뿐 아니라

작사, 작곡 실력도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갑자기 가수 김국환 이 생각이 나는 건 왜일까



가수 김국환은 "타타타"로 빅히트를 치며 스타덤에 오르기 전까지, 오랜 무명으로

만화영화 주제가를 불렀다. 내가 어릴 적에 많이 듣고 따라 부르던 은하철도999,

미래소년코난, 메칸더V, 축구왕 슛돌이, 검정고무신등 아직도 내 귓가에 맴돌고 있다.




ZARD도 슬램덩크, 드래곤볼, 명탐정 코난등 애니메이션 주제가도 많이 불렀다.


오늘 소개할 곡은 6번째 싱글 負けないで 라는 곡으로 1994년 고교야구대회 행진곡을 시작으로,

여러 운동경기에서 응원 곡으로 사용될 정도로 맑고 ,밝은, 희망적인 곡으로 현재까지도

일본 국민들에게 용기를 주는 응원가로 남아 있다고 한다.


           https://youtu.be/FR0sSU5kqHw


얼굴도 예쁘고 실력을 겸비한 엔터테이너 이었지만 미인박명이라 했던가,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고, 더 많은 실력을 보여줄 수 있었는데....

이제라도 ZARD를 알게 되어서 참 다행이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