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를 잘하고 싶다... 스콜레의 3분日本語


                                           이자카야 가는 길...       

                             

                                                                - 7년전 도쿄 우에노 시장 -



벌써 8년 전 이야기네요 어느덧 흰 머리카락이 생길만큼 세월이 흘렀습니다.

의류 쪽 무역회사를 다녔는데 거래처는 100% 일본회사였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제2외국어로 일본어를 배웠고, 여행으로 몇 번 일본에 다녀왔기에

일본인을 만나는 것에 두려움은 없었지만 결론은 제가 일본어를 못한다는 것 이었습니다.


업무에 있어서 사장님이 해석을 해주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일본어를 못하는

내 자신이 싫어서 일본어 학원도 다녔지만 모두가 가지고 있는 작심삼일 병으로

학원에 돈만 안겨주고 주말에 집에서 독학한다고 책만 사다놓고 쌓아놓기만 했습니다.


우리사회가 스펙을 너무 좋아라. 하니 그래 나도 JLPT 시험이나 보자라는 심정으로

3급 접수를 먼저 하고 2~3개월 정도 공부하고 자격증을 획득 했습니다.


지금은 다른 업종의 회사에 다니기 때문에 일본사람을 만날 기회는 줄었지만

올해1차 목표로 담배도 끊었고 무엇을 해볼까 고민을 하다가 2차 목표로 JLPT2급을 따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말 허접한 실력이지만 3분 일본어에 낙서를 좀 하려고 하니까


악플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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